미세먼지와 한파가 연이어 몰아친 1월 19일 10대 에코리더들이 진주에 모였다. 천안아산환경연합, 부산환경연합, 전북환경연합, 진주환경연합에서 활동하는 환경운동연합 청소년 회원 30여 명은 진주시내 일대에서 ‘강은 흘러야한다 4대강 수문 전면 개방하라’, ‘미세먼지는 또 다른 흡연’, ‘미세먼지 아웃’, ‘댐과 케이블카가 없는 지리산은 우리 손으로!’ 등 10대들의 바람이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길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너희들이 뭘 알아? 공부나 하라’는 어른들에게 그들이 곧 맞을 세상을 지켜 달라 호소에 나선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2017년 환경위기시각은 9시 09분이었다. 환경위기시각은 전 세계 각국의 정부, 연구소, 시민단체 등에 소속된 환경 전문가들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측정되는데 시간대별로 003시는 ‘양호’, 306시는 ‘불안’, 609시는 ‘심각’, 9012시는 ‘위험’ 수준을 가리키며 12시에 가까울수록 인류의 생존이 불가능함을 나타낸다. 한국에서는 환경재단 주도로 매년 발표되고 있는데 2017년에는 191명이 조사에 참여해 2017년 환경위기 시각을 9시 09분, 위험 수준으로 발표한 것이다.
어떤 환경을 물려줄 것인가. 아니 그들에게 그들이 바라는 세상에 대해 묻는 것이 먼저일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살 세상을 위해 적어도 지금 멈출 수 있는 것은 멈추고 돌릴 수 있는 것은 돌려야 할 것이다.
한편 10대 에코리더인 환경연합 청소년 회원들은 매년 ‘하나누림’이란 이름으로 모여 각 지역의 활동을 교류하고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데 올해로 17회째다. 1월 19일부터 2박 3일간 진주에서 진행된 하나누림은 길거리 캠페인에 이어 적정기술을 활용한 통나무 화로 만들기, 짚 엮기 공동체 놀이 등을 체험하는 한편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올해 ‘대기’를 공동주제로 정하고 각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을 계획했다.
미세먼지와 한파가 연이어 몰아친 1월 19일 10대 에코리더들이 진주에 모였다. 천안아산환경연합, 부산환경연합, 전북환경연합, 진주환경연합에서 활동하는 환경운동연합 청소년 회원 30여 명은 진주시내 일대에서 ‘강은 흘러야한다 4대강 수문 전면 개방하라’, ‘미세먼지는 또 다른 흡연’, ‘미세먼지 아웃’, ‘댐과 케이블카가 없는 지리산은 우리 손으로!’ 등 10대들의 바람이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길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너희들이 뭘 알아? 공부나 하라’는 어른들에게 그들이 곧 맞을 세상을 지켜 달라 호소에 나선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2017년 환경위기시각은 9시 09분이었다. 환경위기시각은 전 세계 각국의 정부, 연구소, 시민단체 등에 소속된 환경 전문가들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측정되는데 시간대별로 003시는 ‘양호’, 306시는 ‘불안’, 609시는 ‘심각’, 9012시는 ‘위험’ 수준을 가리키며 12시에 가까울수록 인류의 생존이 불가능함을 나타낸다. 한국에서는 환경재단 주도로 매년 발표되고 있는데 2017년에는 191명이 조사에 참여해 2017년 환경위기 시각을 9시 09분, 위험 수준으로 발표한 것이다.
어떤 환경을 물려줄 것인가. 아니 그들에게 그들이 바라는 세상에 대해 묻는 것이 먼저일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살 세상을 위해 적어도 지금 멈출 수 있는 것은 멈추고 돌릴 수 있는 것은 돌려야 할 것이다.
한편 10대 에코리더인 환경연합 청소년 회원들은 매년 ‘하나누림’이란 이름으로 모여 각 지역의 활동을 교류하고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데 올해로 17회째다. 1월 19일부터 2박 3일간 진주에서 진행된 하나누림은 길거리 캠페인에 이어 적정기술을 활용한 통나무 화로 만들기, 짚 엮기 공동체 놀이 등을 체험하는 한편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올해 ‘대기’를 공동주제로 정하고 각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을 계획했다.
글 | 함께사는길
사진제공 | 진주환경운동연합